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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박근태 편 최종 우승은?

서정민 기자
2026-10-17 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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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이 작곡가 박근태 특집 2부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김희재, 허각, 박정아 등 실력파 가수들이 출격해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을 재해석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76회는 작곡가 박근태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앞서 1부에서는 우디와 보라가 인순이의 지원사격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부에는 허각과 김예찬, 에반, 김희재, 박정아, 성리가 무대에 오른다. 발라드부터 댄스, 힙합까지 박근태가 탄생시킨 히트곡들이 새로운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허각과 김예찬은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선곡해 호흡을 맞춘다.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특유의 섬세한 음색으로 선보이며, 박정아는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다.

성리는 신화의 ‘브랜드 뉴(Brand New)’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한다. 에반은 타샤니의 ‘경고’를 재해석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정아는 쥬얼리의 히트곡 ‘슈퍼스타(Super Star)’를 작업한 박근태와의 인연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육아에 전념하던 중 출연 제안을 받고 흔쾌히 무대에 서기로 했다고 밝혀 남다른 의리를 드러낸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박근태가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 “최고, 베스트”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모습도 공개된다. 과연 극찬을 받은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20여 년간 발라드와 댄스, 힙합 등 여러 장르에서 히트곡을 만들어온 박근태의 음악 세계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관전 요소다.

한편 ‘불후의 명곡’ 작곡가 박근태 특집 2부는 오는 17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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