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늘(16일, 현지 시간) 첫 유럽 투어에 나선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유럽에서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이 크다.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과거 네덜란드에서 유학했던 카즈하는 “혼자 지냈던 곳에 르세라핌으로 공연하러 다시 방문한다는 것이 감회가 새롭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투어의 출발지인 런던 공연은 1만 5,000석이 매진되어 추가 좌석을 개방했다. 레이디 가가(Lady Gaga), 브루노 마스(Bruno Mars) 등이 거쳐 간 암스테르담 지고 돔, 마돈나(Madonna)가 무대에 오른 파리 아코르 아레나, 약 1만 6000석 규모의 코펜하겐 로열 아레나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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