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겸 가수 박기량의 SNS 계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현상이 발생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SNS 검색창에 박기량의 이름을 입력했을 때 계정명이 ‘여자알몸’으로 표시되는 모습이 담겼다. 박기량은 해당 화면을 공유하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많은 분들이 걱정 디엠을 보내주셔서…누군가의 폰엔 저렇게 뜨고 안 뜨기도 하는데 저도 모르겠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저랑 어울리지도 않아요!ㅋㅋ”라며 웃어넘겼다.
그러면서 “다른 몇 분도 이런 피해를 입으신 거 같은데 왜 이런 걸까용?”이라고 덧붙이며 같은 현상을 겪은 이들이 있는지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1991년생인 박기량은 2007년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앨범 ‘럭키 참’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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