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여정이 가까운 지인들과 집에서 소박한 팔순 잔치를 열고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속에는 윤여정의 집에 모인 지인들이 편안한 차림으로 식탁에 둘러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재승 교수가 손에 든 오스카 트로피도 눈길을 끌었다. 윤여정이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수상한 트로피로 보인다.
정재승 교수는 “맛있는 음식, 김수철 형님의 환상적인 기타 산조 축하 공연, 정현 선생님의 뜻깊은 그림 선물, 그리고 웃음기 가득한 서늘하지 않은 대화”라고 전하며 이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설명했다. 음식과 공연, 그림 선물에 진솔한 대화까지 더해져 의미 있는 축하 자리가 완성됐다.
한편 윤여정은 1974년 가수 조영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며, 1987년 이혼한 뒤 홀로 두 아들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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