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한별이 '가요무대'에서 나훈아의 ‘사내’를 열창하며 월요일 밤 첫 순서를 장식했다.
가수 장한별이 19일 KBS1 ‘가요무대’ 1969회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날 장한별이 준비한 곡은 ‘사내’로, 프로그램의 시작을 맡아 자신의 목소리로 원곡을 들려줬다. 장한별은 여러 선후배가 참여한 '가요무대'에서 첫 번째 가창자로 나섰다.


장한별은 분홍 정장을 입고 활약했다. 이번 회차는 청춘과 입영, 아버지를 떠올리는 선곡으로 꾸렸다. 후반에는 강진과 정수라, 조항조 등이 차례로 등장했다.
장한별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최종 3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팝과 록을 거쳐 트로트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경연 이후에도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장한별의 최근 행보에는 신곡 ‘미야’ 발매도 있다. 지난 12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로, 약 5개월 만에 선보인 새 노래다. 오는 31일과 11월 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에서 해당 곡을 처음 들려줄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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