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발매 6개월이 지난 가운데 음원 차트와 월드투어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0일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2계단 상승한 4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SWIM’ 역시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이어갔다. 전 세계 음원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반영하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26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9위를 차지했다.
특히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1위로 진입한 이후 통산 29주 동안 10위권을 유지했다. 수록곡 ‘NORMAL’도 ‘글로벌 200’ 183위, ‘글로벌(미국 제외)’ 96위에 오르며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서도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은 공연 전문 매체 폴스타가 발표한 10월 16일 자 ‘글로벌 콘서트 펄스’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는 최근 3개월간 보고된 공연의 평균 박스오피스 매출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방탄소년단은 집계된 8회 공연에서 회당 평균 1482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위 카롤 G의 평균 매출보다 약 560만 달러 높은 수치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