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현주와 배현성이 영화 ‘실낙원’ 개봉 당일 라디오에 함께 출연한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다. 김현주는 혼란에 빠진 엄마 류소영을, 배현성은 낯선 모습으로 돌아온 아들 류선우를 연기했다.
영화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낸 두 사람이 라디오에서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라디오 출연에 이어 이날 저녁 연상호 감독과 함께 무대인사에도 나서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실낙원’은 21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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