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스페이스 공감’에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로 대중을 사로잡은 두 싱어송라이터, 김뜻돌과 이민휘가 출격해 노래를 전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궁금한 건 당신’이라는 부제 아래, 한층 깊어진 음악세계로 ‘스페이스 공감’을 다시 찾은 김뜻돌과 이민휘의 묵직한 서사와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가 찾아와 리스너들의 마음을 적실 예정이다.
2019년 ‘8월의 헬로루키’ 선정 이후 포크, 인디 록, 슈게이징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활동한 김뜻돌은 올해 발표한 EP ‘하나에게.’를 통해 ‘모든 것은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는 다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뜻돌은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하는 ‘미카엘’을 비롯해 ‘여름여름여름’, ‘서울역’ 등을 선보인다. 과거 거제도까지 찾아가 일대일 공연을 펼쳤던 신인 시절부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쌓아온 지금까지, 김뜻돌의 여정과 다채로운 음악이 무대에 담긴다.
이어지는 무대는 13년 만에 ‘스페이스 공감’으로 돌아온 이민휘가 장식한다. 2013년 듀오 ‘무키무키만만수’ 시절 전통악기를 도끼로 부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전설적인 무대를 남겼던 이민휘는 ‘2026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예술상’을 거머쥔 영화음악 감독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적 지평을 넓혀 왔다.
이민휘는 이번 무대에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수상한 ‘빌린 입’과 ‘정거장’, ‘미래의 고향’, ‘침묵의 빛’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방송을 위해 오케스트라 원곡을 현악 4중주로 새롭게 편곡해, 지윤해의 콘트라베이스, 김부민의 베이스·알토 플룻 연주와 더불어 한층 더 정교해진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로 우뚝 선 김뜻돌과 이민휘의 눈부신 음악 여정은 오늘(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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