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과 이수연이 새로운 트로트 신동의 탄생을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종 대결에 앞서 이수연은 “다섯 명의 참가자 중 누가 대상을 받을지 기대된다. 끝까지 응원할 테니 후회 없이 열심히 무대를 선보여달라”고 격려했다.
진성 역시 “오늘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글로벌 스타가 탄생할 것 같다. 이수연처럼 한국을 대표할 신동의 탄생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참가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이날 진성과 이수연은 참가자들의 무대에 집중하며 따뜻한 조언과 공감을 전했다. 진성은 색소폰 연주와 함께 자신의 곡 ‘가지마’를 부른 참가자에게 “어릴 때부터 악기를 다룬 친구들은 음감이 뛰어난 편이다. 어린 나이에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어머니를 향한 효심이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의 축하 무대도 이어졌다. 진성은 대표곡 ‘안동역에서’를 선곡해 탄탄한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이수연은 ‘사랑의 별빛’을 열창했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깊은 감수성과 가창력으로 현장에 감동을 더하며 차세대 트로트 주자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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