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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최고 1.9%… 대만 1위

김연수 기자
2026-10-21 1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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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최고 1.9%… 대만 1위 (제공: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캡처)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이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3회는 가구 시청률 1.2%(닐슨코리아 수도권·양산 합산 기준)를 기록한 데 이어, 분당 최고 시청률이 1.9%까지 치솟았다. 대만 유료 구독자 수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로컬 숙소와 야시장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대만 달러 상금이 걸린 지폐 잡기 게임에 임했고, 김종국이 3200TWD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지코는 모닝 운동과 조식 심부름을 해내는 과정에서 귀여운 수난 시대를 겪으며 웃음을 유발했고, 현지 팬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남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추성훈은 현지 미용실에서 베컴 스타일로 변신하는가 하면, 격투기 은퇴전을 앞둔 솔직한 심경을 전해 여운을 더했다.

한편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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