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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파격 가죽 팬츠 입고 록스타 포스… 무대 찢었다

이반지 기자
2026-10-21 16: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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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파격 가죽 팬츠 입고 록스타 포스… 무대 찢었다



산다라박이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올라 강렬한 록스타로 변신했다. 평소의 발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로 페스티벌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산다라박은 21일 SNS에 ‘NOL Festival!!!!’이라는 글과 함께 공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전자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무대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이다.

스타일링도 록 무드에 맞췄다. ‘I ♥ girls’ 문구가 들어간 화이트 민소매 톱에 과감하게 찢어진 블랙 가죽 팬츠를 매치하고, 스터드 초커와 벨트로 강렬한 분위기를 더했다. 긴 생머리와 슬림한 실루엣은 여기에 청순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기타를 연주하며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는 등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표정과 거침없는 동작까지 더해지며 무대 위에서 특유의 록 에너지를 발산했다.

사진을 본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너무 멋져요”, “산다라박의 또 다른 색상이 빛나고 있어”, “진짜 도파민 제대로 터지는 완벽한 무대였어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1984년생인 산다라박은 2009년 그룹 투애니원(2NE1)으로 데뷔했다. 독특한 콘셉트와 개성 강한 스타일로 사랑받은 그는 최근에도 다양한 예능과 패션 행사 등에 참여하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투애니원 역시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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