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100명의 재수생 중 최종 15인이 드디어 확정된다.
‘티벤져스’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이 각 반의 합격자를 선택하기 위해 재수생들 사이를 지나가자, 재수생 100인은 ‘티벤져스’에게 간절한 눈빛을 보내며 자신을 선택해 주길 애타게 기다렸다.
‘국어 절대강자’ 유대종의 발걸음이 자신을 향하기만 해도 눈물을 쏟는 재수생이 포착됐다. ‘수학의 신’ 정승제의 선택을 기다리며 긴장감에 손발을 떠는 재수생들까지 대거 속출했다.
이를 지켜보던 ‘공감 요정’ 장영란은 “눈빛이 너무 절실하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영어의 아버지’ 김지영은 자신의 인생과 닮아 있는 재수생들 앞에서 발걸음을 쉽게 떼지 못했다.
김지영은 “어린 시절 운동선수를 하다가 못 하게 되는 순간이 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때가 있었다. 그때 담임 선생님 덕분에 공부에 흥미를 느끼며 성적이 쭉 올라왔다”고 회상하며 여러 이유로 진로를 바꾸게 된 재수생들을 놓고 망설였다.
최종 결정을 내리려던 김지영도 결국 “돌아버리겠다”며 흘러내리는 진땀을 닦아냈다. 보는 이들마저 가슴을 졸이게 만든, 피 말리는 선택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들의 반전 정체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100인의 재수생 중 수능까지 함께할 최종 15인의 정체는 오늘(22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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