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오페라의 유령’ 11월 4일 티켓 오픈

서정민 기자
2026-10-26 08: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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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의 신년 공연 티켓 예매가 오는 11월 4일 시작된다. 이번 예매에서는 겨울방학 기간을 포함한 2027년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의 공연을 구매할 수 있다.

제작사 에스앤코에 따르면 ‘오페라의 유령’ 신년 공연 일반 예매는 11월 4일 오후 2시 열린다.

작품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하루 앞선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4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는 평일 낮 공연도 추가됐다. 1월 20일과 22일, 29일, 2월 3일과 5일에는 오후 2시 30분 마티네 공연이 마련된다.

예매는 NOL티켓, 예스24, 메타클럽 앱, 클립서비스에서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예매 정보는 공식 SNS 및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페라의 유령’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대표 뮤지컬이다. 전 세계 54개국 229개 도시에서 23개 언어로 공연됐으며 누적 관객 1억 6000만 명을 넘어섰다.

‘Music of the Night’, ‘All I Ask of You’, ‘The Phantom of the Opera’ 등 대표곡과 거대한 샹들리에를 활용한 무대 연출로 알려져 있다.

40주년 스페셜 시즌에는 최재림, 전동석, 박강현이 유령 역을 맡는다. 크리스틴 역에는 이해원과 최선호, 라울 역에는 송원근과 김성식이 출연한다.

이 밖에도 윤영석, 이상준, 김아선, 에블린, 한보라, 이상문, 조하린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에스앤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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