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광진이 약 9년 만에 신곡을 내놓고 연말 단독 콘서트까지 이어간다.
지난 4일 ‘충주 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 - 충주’를 시작으로 8일 ‘2026 ONSO FESTIVAL’, 10일 ‘라이트아웃트레킹’ 무대에 올랐다. 이어 11일 ‘제1회 연세아트위크’, 16일 ‘2026 서울글로벌아트나이트 with 영수증콘서트’, 17일 ‘고아웃 캠프(GO OUT CAMP)’까지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하며 음악적 존재감을 보여줬다.
공연 무대를 바쁘게 누빈 김광진은 오는 11월 11일 약 9년 만의 신곡을 발표한다. 오랜 공백 끝에 선보이는 새 노래는 밝고 경쾌한 리듬이 특징으로, 그동안 들려준 음악과는 다른 분위기를 담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곡 발매에 이어 12월에는 단독 콘서트로 음악적 행보를 서사적으로 확장한다. 김광진은 지난해 ‘김광진 song book concert’와 ‘김광진 겨울 콘서트 The Treasure’를 비롯해 올해 초 ‘2026 김광진 앵콜 콘서트 The Treasure’, ‘2026 김광진 콘서트 오딧세이의 항해’까지 연이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꾸준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러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데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팬들과 재회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과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는 김광진의 깊어진 음악 세계를 폭넓게 조명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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