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82메이저는 ‘뭘 봐’와 ‘가시밭길도 괜찮아’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첫 음악방송 1위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를 비롯해 ‘Face Time(페이스 타임)’, ‘Sign(사인)’ 리믹스 버전 등 대표곡 무대를 잇달아 선보였다.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미발매 신곡도 깜짝 공개됐다. 82메이저는 ‘Bees(비즈)’와 ‘Fresh & Clean(프레시 앤 클린)’ 무대를 처음으로 펼쳐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유닛 무대도 이어졌다. 박석준·윤예찬·황성빈은 ‘차’로 거침없는 랩을 선보였고, 남성모·조성일·김도균은 ‘Ring tone(링 톤)’ 무대로 강렬한 호흡을 과시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윤예찬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함께 게스트 DJ 정현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관객석으로 뛰어들어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을 배웅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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