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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 28일 개봉

서정민 기자
2026-10-27 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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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11년 만에 국내 극장으로 돌아온다. 개봉을 하루 앞두고 2D부터 SCREENX, 4DX까지 전 상영 포맷의 예매를 시작했다.

오는 2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거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엘런이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동료들과 거대한 적에 맞서는 이야기다.

이사야마 하지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시즌1의 1화부터 13화까지를 재구성한 극장판 총집편이다.

이번 재개봉에서는 일반 2D 상영뿐 아니라 특별관에서도 작품을 만날 수 있다. SCREENX는 좌우로 확장된 화면을 통해 전투 장면의 규모를 강조하고, 4DX는 움직이는 좌석 등 특수효과로 입체기동장치의 속도감을 전달한다.

앞서 지난 23일 일본에서 먼저 개봉한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특별관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일본 영화 리뷰 사이트 에이가닷컴의 한 관객은 SCREENX 관람 후 “입체기동장치로 날아다닐 때의 화면이 SCREENX로 보니 현장감이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4DX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일본 영화 리뷰 사이트 필마크스의 한 관객은 “입체기동장치를 타고 휙휙 날아다니는 느낌이 정말 대단했다”며 관람 경험을 전했다.

영화는 거인의 습격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엘런과 동료들이 생존을 위해 싸우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재개봉을 통해 기존 팬들은 물론 극장에서 작품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오는 10월 2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사진제공=CJ CGV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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