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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큽털기’, 원주 DB·안양 정관장 수사 공개

김연수 기자
2026-10-27 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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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큽털기’, 원주 DB·안양 정관장 수사 공개 (제공: 티빙)



티빙(TVING) 스포츠 예능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가 원주 DB 프로미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선수단의 비시즌 현장을 밀착 수사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7·8화에서 농떼르만은 수사관과 여고생 팬으로 각각 변신해 두 구단의 비시즌 연습 현장을 찾았다.

7화에서는 원주 DB를 찾아 보조 수사관으로 합류한 김보배와 함께 이정현, 강상재를 압박했다. 이들은 전 주장 강상재, 이정현과 새 주장 이선 알바노를 비교하는 입담부터 무득점 22리바운드 비하인드, 연속 출전 대기록 소회 등 우승을 향한 진솔한 각오를 이끌어냈다.

8화에서는 여고생 팬으로 위장해 안양 정관장의 훈련 현장에 난입했다. 박지훈, 한승희, 박정웅과의 간식 타임에서는 팀 시그니처 ‘인삼신기’ 재결성 토크와 KBL 외모 순위 공방이 펼쳐졌다. 승부처에 강한 박지훈의 ‘지미 타임’ 비결과 한승희의 상무 시절 절박했던 훈련 회상도 이어졌다.

한편 KBL 10개 구단 비시즌 현장을 취재하는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는 매주 월요일 2회차씩 총 10회에 걸쳐 유튜브 채널 ‘TVING SPORTS’와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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