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 워즈’가 MC 혜리와 심사위원 홍진경, 준지(정욱준), 배정남, 최실장의 첫 스틸과 함께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본방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첫 공개된 스틸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MC 혜리의 매력부터 각기 다른 자신만의 기준으로 72인의 참가자를 심사할 4인 심사위원들의 예측불가 심사의 순간까지 도파민과 스타일 충만한 모습들을 담고 있다.
먼저 MC 혜리는 19세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참가자들을 아우르며 패션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작진은 “다가가기 어려운 세련된 패션 프로그램이 아니라 패션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며 혜리를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혜리의 강점은 따뜻함과 그 속에 숨겨진 단단함”이라며 친근한 매력으로 패션 서바이벌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혜리는 참가자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며 따뜻한 위로와 유쾌한 응원을 건넸다.
룩의 작은 디테일까지 포착하고 옷에 담긴 사연에 함께 공감하는 모습으로 단순한 진행자를 넘어 참가자들의 스타일과 이야기를 연결하는 MC로 활약했다.
먼저 홍진경은 자신만의 색깔로 패션을 즐기는 패셔니스타로서 참가자들의 개성과 취향을 발견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욱준은 실루엣과 비율, 소재, 스타일링의 완성도 등을 살피며 룩의 아름다움을 전문적으로 분석한다.
배정남은 옷을 통해 드러나는 사람의 매력, 이른바 ‘간지’를 직관적으로 평가하며, 최실장은 전문가와 대중의 시선에서 동시대적인 감각을 짚어낸다. 개성, 미학, 매력, 대중성을 아우르는 네 심사위원의 시선이 모여 참가자들의 스타일을 더욱 입체적으로 조명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스타일에는 하나의 정답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한 가지 기준으로 심사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다양한 영역에서 오랫동안 패션을 경험해 온 시선이 필요했다”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서로 다른 관점이 모인 만큼 심사 과정에서 펼쳐지는 팽팽한 의견 대립도 관전 포인트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는 과감한 시도와 개성을 높이 평가하는 시선과 스타일링의 완성도 및 조화를 중시하는 시선이 맞서며 치열한 논쟁이 이어지기도 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 워즈’는 오는 11월 11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가 차례로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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