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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스큐텀, 겨울 컬렉션 출시

서정민 기자
2026-10-28 07: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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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스큐텀, 겨울 컬렉션 출시

TBH글로벌이 전개하는 영국 패션 브랜드 아쿠아스큐텀이 헝가리 구스다운과 이탈리아 캐시미어를 앞세운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TBH글로벌은 28일 아쿠아스큐텀의 겨울 컬렉션을 아우터와 니트, 머플러 등 총 15종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소재와 클래식한 디자인을 결합해 겨울철 의류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겨울 아우터 라인 ‘SHIELD OF FROST’는 총 8종이다. 트렌치코트 디자인을 다운에 적용한 ‘헝가리 구스 맥트렌치 다운’을 비롯해 헤비 롱 다운, 다이아몬드 퀼팅 다운 코트, 남성 구스 발마칸 코트 등을 선보인다.

캐시미어 라인 ‘TOUCH OF SILENCE’는 이탈리아 캐시미어 100% 소재를 적용한 7종으로 구성했다. 여성 테일러드 코트와 남성 발마칸 코트, 하이넥 풀오버, 머플러 등이 포함됐다.

아쿠아스큐텀은 지난 9월 울 캐시미어 개버딘 맥코트와 헤링본 재킷, 페어아일 베스트 등을 선보인 데 이어 겨울 시즌에는 고급 아우터와 캐시미어 제품 비중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오는 30일부터 CJ온스타일, GS샵, 롯데홈쇼핑 등 주요 홈쇼핑 채널과 온라인몰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TBH글로벌은 겨울 성수기를 맞아 홈쇼핑 편성과 온라인 판매 채널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올겨울은 오랜 시간 이어온 영국 테일러링 전통을 헝가리 구스다운의 보온성과 이탈리아 캐시미어의 촉감으로 구현했다”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국내 시장에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쿠아스큐텀은 1851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1853년 방수 울 원단을 개발하며 트렌치코트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다. 국내에서는 TBH글로벌이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TBH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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