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케이(Kei)가 1년 10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2000년대 발라드 명곡 ‘투비(鬪悲)’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케이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곡 ‘투비’를 공개한다.
케이는 원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사운드와 특유의 맑은 음색을 더했다.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이별의 아픔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
이번 신곡은 2024년 12월 발표한 ‘윈터가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노래다.
케이는 2019년 첫 솔로 미니앨범 ‘오버 앤 오버’를 발표한 뒤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황후의 품격’, ‘절대그이’, ‘런온’ OST를 비롯해 뮤지컬 ‘태양의 노래’ OST ‘그런 날이 오게 될까?’ 등에 참여했다.
지난 5월에는 러블리즈 프로듀서 다빈크의 노래 ‘내가 어떻게 널 잊어’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케이의 리메이크곡 ‘투비’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A2Z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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