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정희가 ‘거리의 디바’로 버스킹 무대에 돌아왔다.
정식 데뷔 전 홍대 거리에서 ‘거리의 디바’라는 애칭을 얻었던 임정희는 2005년 정규 1집 ‘Music Is My Life’로 데뷔한 바 있다. 임정희는 이번 광역 버스킹 전국투어를 통해 관객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이날 성수동 공연에서 임정희는 대표곡 ‘눈물이 안 났어’, ‘진짜일 리 없어’, ‘사랑아 가지마’ 등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현장에는 가수 신용재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빌려줄게’와 ‘Baby Baby’를 불렀으며, 임정희와 함께 ‘첫 줄’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해당 버스킹 현장이 담긴 영상은 어제(26일) 임정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소속사 MUMW 측은 이번 도전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계속해서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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