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르세라핌이 일본 연말 대표 축제 ‘카운트다운 재팬 26/27’에 2년 연속 출격한다. K-팝 아티스트가 해당 축제에 2년 연속 초청받은 것은 르세라핌이 처음이다.
르세라핌은 올해 일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출연해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자랑했다.
음반 성과도 탄탄하다. 정규 2집 ‘‘퓨어플로우 pt.1’은 현지에서 10만 장 이상 출하돼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2026년 8월)을 획득했다. 이로써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한국 음반으로 6개 작품 연속 해당 인증을 받았다. 게다가 12월 19~20일에는 교세라돔 오사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도쿄돔 입성에 이어 약 1년 만에 대형 공연장을 다시 한번 접수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26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IN UK & EUROPE’을 마무리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 가창 그리고 다섯 멤버의 팀워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르세라핌은 오는 11월 7~8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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