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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더 무비’ 김민호·류경수 군병원 집결

서정민 기자
2026-10-29 0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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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더 무비’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가 오는 12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인기 시리즈 '신병'의 무대를 군병원으로 옮긴 작품으로, 개봉 소식과 함께 첫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휴식을 기대하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들이 수상한 소문을 접하고 그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군 생활을 소재로 한 기존 시리즈의 코미디에 공포와 미스터리 요소를 더했다.

이번 영화에는 김민호, 남태우, 이정현, 장성범, 전승훈, 김희수, 김현규 등 기존 출연진이 다시 뭉쳤다. 여기에 류경수와 유정연이 새롭게 합류했다. 연출은 '신병' 시리즈의 민진기 감독이 맡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환자복을 입고 한곳을 가리키는 박민석(김민호), 최일구(남태우), 강찬석(이정현), 김동우(장성범), 임다혜(전승훈), 최병남(김희수), 성윤모(김현규)의 모습이 담겼다. 군병원에서 벌어질 의문의 사건과 인물들의 반응을 엿볼 수 있다.

새로운 인물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류경수는 홀로 창밖을 바라보는 의문의 병사 유재훈으로 등장한다. 유정연은 군병원 간호장교 역을 맡아 사건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기존 캐릭터들의 유쾌한 호흡에 낯선 공간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을 결합했다. 군병원을 배경으로 코미디와 공포를 오가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KT스튜디오지니가 배급하고 스토리아일랜드가 제작한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오는 12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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