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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파주 부대찌개 맛집

서정민 기자
2026-10-29 08: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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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윤도현이 추천한 파주 부대찌개 맛집에서 추억에 잠긴다. 어린 시절 먹던 소시지 맛에 울컥한 전현무와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곽튜브의 반응이 웃음을 안긴다.

3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배우 박서함, 김지연과 함께 경기 북부 맛집 탐방에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고향이 파주인 윤도현 형님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서 알아낸 맛집이 있다”며 자신 있게 일행을 이끈다.

식당으로 향하던 중 전현무는 박서함에게 이찬원과 절친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한다. 박서함은 “찬원이랑 친하다. 그런데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네 사람이 도착한 곳은 55년 전통의 부대찌개 식당이다. 지하로 내려가던 키 193cm의 박서함은 낮은 천장에 머리를 부딪친다. 이를 본 전현무는 “키가 커서 슬픈 짐승”이라며 장난을 건넨다.

메뉴판을 살피던 전현무는 생소한 ‘모닝 사리’에 관심을 보인다. 사장님은 유럽에서 접할 수 있는 소시지라고 설명하며 이름에 얽힌 사연도 들려준다.

이들이 주문한 부대찌개에는 7가지 수입 햄과 소시지가 들어간다. 김지연은 핸디캠으로 음식을 촬영하며 평소 여행 유튜브 콘텐츠를 즐겨 본다고 밝힌다.

이에 곽튜브가 “혹시 누구를 좋아하시냐”고 묻자 김지연은 “가고 싶은 여행지에 따라 본다”고 답한다. 기대와 다른 대답에 곽튜브가 당황하면서 웃음이 이어진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자 전현무는 소시지를 맛보고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어릴 때 기사식당에서 먹던 향이 난다. 이 맛, 정말 귀하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감격한다.

이어 옛날 소시지를 먹으면서 “진짜 시간 여행을 이렇게 하는구나”라고 말한다. 하지만 곽튜브는 “혼자만 시간 여행을 하시니까”라고 받아쳐 두 사람의 세대 차이를 드러낸다.

‘전현무계획4’는 윤도현이 추천한 파주 부대찌개 맛집과 네 사람의 먹방을 30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에서 공개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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