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에서 조준호가 동생 조준현과 소이원의 민속촌 데이트 현장에 소이원의 절친한 언니와 함께 합류하며 2:2 동반 데이트를 펼친다.

유쾌한 만남 후, 조준호는 기류를 조성하며 소이원의 절친에게 질문을 퍼붓는다. 이때 조준호가 “나이는 1988년생”이라고 밝히자, 소개녀는 “지드래곤의 ‘찐팬’이라 88년생을 좋아한다”며 반가워한다. 자신감을 얻은 조준호는 갑자기 “거제 야호~”를 외치며 성대모사와 유행어를 동시에 선보인다. 이를 본 송해나는 “너무 들어와서 당황스럽다”며 ‘입틀막’ 하고, 이승철 역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누누이 당부했는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출연진들의 우려와 달리, ‘유도 쌍둥이’는 티키타카와 능청스러움을 무기로 여자들에게 플러팅을 한다. 이에 탁재훈과 송해나는 “자존심이 1도 없어 보인다”, “양념 치지 마!”라고 잔소리를 한다. 하지만 ‘기세’로 밀고나가는 쌍둥이 형제의 플러팅에 ‘멘토군단’ 모두는 “어쩌면 얘네가 맞을 수도 있어…”라며 깨달음을 얻는다. ‘유도 쌍둥이’가 준비한 데이트 필살기가 무엇인지, 절친은 조준호의 대시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제공 : 채널A ‘신랑수업2’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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