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Economy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소(牛)프라이즈’ 

김진아 기자
2026-11-01 00:01:01
기사 이미지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소(牛)프라이즈’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의 날'(11월 1일)을 맞아 11월 8일까지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마트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쓱데이'를, 롯데마트는 '메가통큰'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계가 11월 첫 번째 주 일요일인 오늘(1일)대부분 정상영업일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휴무일을 달리하는 곳도 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의 날'(11월 1일)을 맞아 11월 8일까지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주요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21개 업체, 1천811개 매장이 참여한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6년 11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8일과 22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4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3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4시까지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여당, 휴일 강제휴무 재추진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완화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정부가 전통시장 보호 명목으로 추진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하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이 외려 쿠팡 등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만 불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유통업계는 “쿠팡에 저항할 힘이 생겼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다만 의무휴업 규정까지 완벽하게 손보지 않으면 반쪽짜리 새벽배송이 될 거란 우려도 감지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경기 불황 장기화에 더해 대형마트 규제까지 강화될 경우 산업 경쟁력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의 결정권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이유로 대형마트 의무휴무일 평일 전환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이 멈춰설 위기를 맞았다.

10년 넘도록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가 계속 이어지고, 그 사이 온라인 플랫폼이 급성장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마트 업황 자체의 미래 성장성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편, 서울 중구의 대형마트들은 이제 일요일에 쉬지 않고 영업을 하게 된다.  서울시 중구는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로 변경했다.

서울시 관악구도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고시하고, 매주 주말 정상 영업하고 있다. 서초구와 동대문구, 중구에 이어 서울에서 네 번째로 의무 휴무일을 바꾼 것이다.

또한 경기 의정부시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의무휴업일을 수요일로 변경했다.

의무휴업일이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정상 시행됨에 따라 매주 일요일 롯데마트 장암점, 이마트 의정부점,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형마트 3곳과 22개 준대규모점포에서 쇼핑할 수 있다.

단, 코스트코코리아 의정부점은 기존대로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휴업한다.

부산 지역의 대형마트도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영업이 가능해졌다.

부산지역 기초단체 상황을 종합하면 10개 구·군이 순차적으로 의무휴업일을 매월 2·4주 월요일로 변경했다.

부산 강서구는 대형마트 일요일 휴무제를 폐지했다. 지역 내 유일한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휴무일을 월요일로 정했다. 동구와 사하구, 수영구도 이미 의무휴업일을 월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전국 100여개 기초지자체 내 대형마트가 휴무일을 평일로 전환했다. 업계와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30~40%의 지자체는 대형마트 휴업일을 평일로 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대구시는 2023년 2월부터 대형마트 휴무일을 월요일로 변경했고, 청주시도 2023년 5월부터 수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경기도의 경우 상당수 시군이 이미 오래전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대형마트와 준대형마트의 의무 휴무일을 평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 자료에 따르면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한 시군은 경기 고양, 남양주, 안양, 파주, 김포, 오산, 하남, 양주, 구리, 안성, 포천, 여주, 의왕, 과천, 의정부, 청주시 등 이다.

고양시 역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도 비슷한 시기에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했다.

울산시 중구, 남구, 북구는 매월 둘째 수요일, 넷째 일요일을 의무휴무일로 지정했다. 

제주지역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 휴점한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대형마트 휴무일을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쓱데이'를, 롯데마트는 '메가통큰'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기사 이미지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소(牛)프라이즈’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의 날'(11월 1일)을 맞아 11월 8일까지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마트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쓱데이'를, 롯데마트는 '메가통큰'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 연중 최대 쇼핑 행사 '쓱데이'
신선·가공식품·생활용품 최대 50% 할인

이마트가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쓱데이'를 맞아 한우와 삼겹살 등 신선식품부터 가전제품, 한정판 기획 상품까지 대규모 할인에 나선다. 한우 160톤을 준비해 주요 먹거리 가격을 낮추고, 인기 상품과 브랜드 협업 상품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대한민국 시그니처 세일' 쓱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상품을 강화한 시그니처 상품과 쓱데이 한정판 기획 상품을 비롯해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먼저 이마트는 행사 첫 주말인 11월 1일까지 한우와 돼지고기 등 주요 먹거리 할인에 집중한다. 한우는 올해 행사 기준 최대 물량인 160톤을 준비했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한우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LA식 꽃갈비와 찜갈비 등도 할인 판매한다.

돼지고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탄탄포크와 국내산 삼겹살·목심을 40% 할인한다. 2㎏ 대용량으로 기획한 스페인 대패 삼겹살은 100g당 699원에 판매한다.

채소와 과일도 할인 대상이다. 대용량 시금치와 로메인 하트, 제스프리 후숙 그린키위 등은 행사카드 결제와 신세계포인트 적립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50% 할인에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델리 코너에서는 11월 4일까지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와 자이언트 크루아상을 각각 9980원, 7980원에 판매한다. 점보 바비큐 폭립은 행사카드 결제 시 1만4980원에 선보이며, 닭강정 전 품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대용량 상품을 중심으로 한 '5K프라이스' 기획 상품도 판매한다. 대왕라면 4인분과 김치볶음밥 1㎏, 버터솔트 팝콘 320g 등을 비롯해 CJ백설, 미미네, 서울우유와 협업한 한정 상품을 준비했다.

시그니처 상품으로는 27인치 UHD 해상도를 갖춘 'GREAT 포터블스크린 UHD'를 준비했다. 행사카드 결제 시 5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가방과 e머니,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가전제품 할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에코백스 로봇청소기는 행사카드 결제 시 49만9000원, 쿠쿠 음식물처리기는 24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두 제품을 올해 최저가로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전기요와 온수매트 등 겨울 가전과 안마의자, 대형가전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럭키박스도 마련했다. 

이마트뿐 아니라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행사에 참여한다. 트레이더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냉동 씨없는 두리안과 샤인머스캣, 햇고구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감홍 사과와 제주 감귤, 남해안 생굴 등 신선식품과 라면, 간편식, 호빵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도 추가 특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사 이미지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소(牛)프라이즈’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의 날'(11월 1일)을 맞아 11월 8일까지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마트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쓱데이'를, 롯데마트는 '메가통큰'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롯데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롯데마트, '메가통큰' 할인 행사 
먹거리 중심 최대 60% 할인전

롯데마트는 지난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2주간 하반기 '메가통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의 상징인 '통큰' 브랜드에 압도적 규모를 뜻하는 '메가'를 결합한 행사로, 올해 상반기 처음 진행됐다.

상반기 메가통큰 행사 기간 매출은 전년보다 22%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이 흐름을 이어가는 차원에서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전을 마련했다.

1주 차인 11월 4일까지는 1등급 한우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다.

완도 전복은 11월 1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60% 할인한다. 또 사과, 제주 감귤, 햇찹살·현미를 할인하며 초밥 등 즉석 조리식품도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30% 할인한다.

냉동 밀키트와 냉동면 전 품목은 행사 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에 판매한다.

롯데마트에서만 살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있다.

그린·블랙루비·더블블랙·블랙 라벨이 무작위로 구성된 '조니워커 랜덤박스'는 4만7천원대에 한정 판매한다.

11월 5일부터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삼겹살을 50% 할인하며 광어회를 1만원대에 판매한다.

이 밖에 굴과 제주 감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GO'앱에서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선착순 2만명에게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홈플러스, '홈플 is Back' 할인 행사
한돈데이 맞아 한우·한돈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가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한우와 한돈, 수입 돼지고기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11월 4일까지 가을 제철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한다. 먼저 11월 1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멤버특가로 50% 할인한다.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구이용과 횟감용도 각각 50% 할인해 판매한다.

돼지고기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을 50% 할인한다.

과일과 채소도 할인한다. 제주 밀감과 타이벡 밀감, 감홍사과와 유명 산지 부사 사과 등을 멤버특가로 선보인다. 국산 포도 전 품목은 할인하고, 행복 대란 30구와 느타리버섯, 상추, 당근, 시금치, 깐마늘, 감자, 고구마, 양파 등 채소류도 특가에 판매한다.

수산물로는 손질 오징어와 남해안 생굴을 할인 판매한다. 양파 담은 호주청정우 양념 소불고기와 정다운 허브담은 훈제오리도 특가에 선보인다. 홈플델리 특선 베스트초밥은 할인 판매하고, 당당치킨 7종 구매 고객에게는 치킨 무를 증정한다.

베이커리 인기 상품과 삼립 호빵 3종은 30% 할인한다. 동원 즉석국·죽류 20여 종과 피자 8종, 프링글스 10여 종, 미떼 제품 등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빼빼로 30여 종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가습기·히터·온풍기·라디에이터 등 난방가전 14종을 할인 판매하고, 아이코닉 유세븐 컴포트핏 슬립온과 트래킹화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오프라인 축제 현장의 흥행 열기를 생활권 밀착 매장으로 이어가며 대대적인 신선 먹거리 할인에 나선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11월 4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맛있쇼 푸드페스타’ 앵콜 행사를 열고 고객 장보기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대표 상품으로 당도 선별을 거친 14브릭스(Brix) 감홍사과(3~7입·봉), 15브릭스 샤인머스캣(1.5kg), 남해안 생굴(국내산·200g) 등을 판매한다.

채소 물가 안정을 위한 멤버십 전용 혜택도 더했다. 영해 시금치와 오이(5입), 봄동도 균일가에 판매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

기사 이미지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소(牛)프라이즈’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의 날'(11월 1일)을 맞아 11월 8일까지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마트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쓱데이'를, 롯데마트는 '메가통큰'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홈플러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농식품부,'소(牛)프라이즈 한우세일’
11월 8일까지 최대 63% 할인 가격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의 날'(11월 1일)을 맞아 11월 8일까지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주요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21개 업체, 1천811개 매장이 참여한다.

할인 품목은 등심, 양지, 불고기·국거리용 한우다. 세부적으로 1등급 기준 100g당 판매가는 등심 8천430원 이하, 양지 4천430원 이하, 불고기·국거리용 3천360원 이하다.

농식품부는 소비자 가격과 견줘 30∼33%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가는 상이하지만, 정상가와 비교하면 최대 63%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고 덧붙였다.

매장별 행사 일정과 할인 품목은 한우자조금·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하는 매장별 축산물 소매가 비교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여기고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도 11월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김진아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