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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쓴 고양이’ 반전 매력 신 스틸러 공개

이반지 기자
2026-10-30 1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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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쓴 고양이’, 반전 매력 신 스틸러 공개


애니메이션 영화 ‘모자 쓴 고양이’가 신 스틸러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오는 11월 6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모자 쓴 고양이’는 낯선 동네에 이사 온 ‘가비’와 ‘세바스찬’ 남매가 ‘모자 쓴 고양이’와 함께 신비한 세계로 떠나는 ‘냥’리법석 ‘씽’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해당 작품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원작에 베테랑 제작진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더해진 새로운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자 쓴 고양이’는 극 중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그 어떤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 사고뭉치 비밀 요원 ‘모자 쓴 고양이’를 필두로, 저마다의 독특한 비주얼과 특징을 지닌 캐릭터들이 여럿 등장한다. 

먼저 금붕어 ‘와플스’는 모자 쓴 고양이의 마법 덕분에 말하는 능력을 얻게 되는데, 깜찍한 겉모습과는 달리 중후한 목소리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파란색 헤어스타일을 휘날리며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씽’들은 모자 쓴 고양이의 임무를 돕는 조수이자 자신들만의 몸짓 언어로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모자 쓴 고양이가 소속된 비밀 기관 I.I.I.I.는 상상력과 영감을 연구하는 회사로, 독특한 캐릭터들이 각 부서에서 수없이 쏟아져 나온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 등장한 ‘인사과의 셰리’는 모자 쓴 고양이의 직장 동료이자 친구로서 든든한 응원을 나누는 소울 메이트다. 또한 회사의 CEO이자 팬케이크처럼 납작한 몸매를 가진 ‘후그붐’은 앞뒤가 다른 악덕 사장의 면모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남다른 친화력의 소유자인 ‘가발 쓴 돼지’는 화려한 색감의 가발과는 상반된 수줍은 미소를 보여 흥미를 유발한다.

한편 ‘모자 쓴 고양이’는 오는 11월 6일 개봉하고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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