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미지의 세계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청춘의 에너지를 선보이며 뭉클한 감동을 예고했다.
영상은 옥상에 선 멤버들의 머리 위로 “가만히 서 있기엔 세상이 너무 넓지 않아?(Isn’t the world too vast to stand still?)”라는 질문이 떠오르며 시작된다. 카메라가 점차 멀어지면서 드넓은 하늘이 화면을 채우고, 미지의 세계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여섯 멤버는 손을 모아 힘차게 “파이팅!”을 외친 뒤 도심 거리로 내달린다. 벅차오르는 피아노 선율을 배경으로 질주하는 장면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청춘의 설렘을 극대화한다. 망설임 대신 설렘을 안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은 신곡이 전하는 용기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고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기에 무대를 향해 온몸을 던질 수 있다는 여섯 멤버의 진심을 담은 TWS표 ‘청춘 앤섬’이다. 영재,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해 곡의 진정성을 더했다.
‘TO US’는 현재 TWS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바탕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싱글이다. 찬란한 순간 뒤에 감춰진 서툶과 시행착오까지 솔직하게 담아내며 독자적인 장르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O US’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내달 2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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