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과 안무 일부를 선공개한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색다른 음악적 변신을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숏폼 영상에서는 곡의 리드미컬하고 유연한 그루브,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 곡의 분위기를 살린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뤘다. 이를 통해 오는 4일 공개될 신곡과 퍼포먼스 풀버전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앞서 Baby DONT Cry는 그림자 무드 포토와 안무 스포일러를 공개하며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그림자 무드 포토는 핑크빛 조명 아래 드리워진 그림자를 활용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림자는 이현의 발레 슈즈를 묶어 주고, 쿠미에게 귓속말을 건네는가 하면 미아의 손을 잡고 베니를 향해 손을 뻗는 등 멤버들과 묘한 교감을 나누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무 스포일러 영상에서는 어두운 조명 아래 실루엣으로 등장한 멤버들이 ‘Replay’ 안무를 선보였다. 리듬감 있는 스텝과 유연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에 그림자를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시크하면서도 우아하고,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담은 컴백 프로모션으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Baby DONT Cry가 신곡을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Baby DONT Cry의 새 디지털 싱글 ‘Replay’는 11월 4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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