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26년 차 ‘이벤트 보스’로 변신한 손지창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18년 차 실장부터 5년 차 막내 대리까지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온 직원들도 손지창의 리더십을 폭로한다. 이들은 “성격이 급해서 직원들이 자기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면 잔소리를 한다”라고 거침없이 밝혀 웃음을 안긴다. 직원들에게 엄마처럼 잔소리를 쏟아내는 이른바 ‘마미손’ 보스의 반전 리더십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급 수입차 브랜드 B의 고객 180명을 초청하는 하이엔드 행사를 준비하는 손지창의 모습도 공개된다.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직접 발로 뛰며 꼼꼼하게 챙기는 것은 물론, 베테랑 사업가다운 노련한 협상력으로 고객들을 위한 경품 협찬까지 성사시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손지창이 직접 협찬 경품을 받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자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경품 픽업을 대표가 직접 가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손지창은 “경쟁력을 가지려면 내가 직접 뛰어다녀야 한다”고 답하며 자신만의 확고한 사업 철학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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