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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한지민→주헌·정연… ‘그냥사람친구’ 1차 티저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1-04 11: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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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람친구(그사친) 


‘그냥사람친구’가 20년 지기 이서진·한지민, 55년 지기 김용건·박정수, 10년 지기 몬스타엑스 주헌·트와이스 정연까지 도합 85년 우정의 남사친-여사친 라인업을 공개했다.

27일(금) 저녁 8시 35분 첫 방송될 tvN ‘그냥사람친구’(이하 ‘그사친’)는 연예계 대표 남사친, 여사친인 이서진, 한지민, 김용건, 박정수, 몬스타엑스 주헌, 트와이스 정연이 도합 85년의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에서 자유롭게 즐기며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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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람친구(그사친)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20년 지기 이서진과 한지민, 55년 지기 김용건과 박정수, 10년 지기 주헌과 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도합 85년째, 그냥 아무 사이도 아닌’ 이들이 친구로 지내며 새겨온 우정과 여행을 통해 그려나갈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티저 영상에는 차를 타고 여행 중인 6인방의 찐친 모멘트를 확인할 수 있다. “다 친구끼리 앉았네”라는 정연의 말처럼 이서진과 한지민, 김용건과 박정수, 주헌과 정연 모두 서로의 옆에 앉아 있다.

[티저] 20년+55년+10년? 도합 85년째, 아무 사이도 아닌 우리는 그냥 사람 친구👫 #그냥사람친구 EP.0


‘그사친’들의 친근한 케미스트리도 흥미를 끈다. 노을을 발견한 한지민이 “오른쪽 노을 봐요”라고 이야기하지만 이서진은 감흥이 없는 듯 묵묵부답이고 다른 친구들도 관심을 보이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주헌은 운전하는 정연에게 훈수를 두고, 그 뒤로 잠든 박정수와 졸음을 이겨내려는 듯 휴대전화를 꺼낸 김용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김용건은 큰 소리로 영상을 시청해 재미를 선사한다. 차 안 가득 퍼진 아빠의 향기에 주헌은 “하나의 가족 같고 친구 같아”라고 말해 6인방의 여정과 ‘그사친’들의 목적지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도합 85년의 우정을 기념하는 6인 6색 로드 토크 예능 ‘그냥사람친구’의 첫 방송시간은 27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이다.

사진 제공 : tvN ‘그냥사람친구’(그사친)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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