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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황윤성, 박주희 꺾고 승리

서정민 기자
2026-11-05 08: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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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윤성이 ‘전설의 사내’에서 박주희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귀여운 애교부터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무대에 활기를 더했다.

황윤성은 지난 4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의 ‘박 터지는 복수혈전’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로 구성된 ‘전사네’와 박민수, 박구윤, 박주희, 박혜신, 박군, 전종혁, 이대환으로 구성된 ‘박가네’가 대결을 펼쳤다.

황윤성은 ‘가문의 비타민’ 대결에서 ‘전사네’ 대표로 나서 박주희와 맞붙었다. 대표로 선정된 이유를 묻자 “널 깨물어 주고 싶어”라며 애교를 선보인 뒤 “그만큼 제가 귀여운 비타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기 싫어 단단히 준비했다”며 승부욕을 드러낸 황윤성은 서지오의 ‘여기서’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황윤성은 시원한 고음과 힘 있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전환했고, 격렬한 안무 이후에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 사이에서는 “무대 찢었다”라는 감탄이 나왔다. 황윤성은 앞서 보여준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달리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고, 결국 박주희를 꺾으며 ‘전사네’에 승리를 안겼다.

이처럼 황윤성은 ‘전설의 사내’에서 능청스러운 입담과 역동적인 무대를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댄스 퍼포먼스와 가창을 함께 소화하며 무대 역량을 드러냈다.

한편, 황윤성은 ‘무명전설’에서 최종 4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TOP7 멤버들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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