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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김현진, 동갑내기 케미

허정은 기자
2026-11-05 1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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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김현진, 동갑내기 케미 (제공: 코퍼스코리아)


박수영과 김현진이 달콤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한다.
 
오는 9일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톱스타 탁무이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과 아픔을 숨긴 톱스타 탁무이(김현진)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먼저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 역을 맡은 박수영은 먼저 박수영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아픔과 결핍을 이해하고 안아주는 과정이 가장 좋게 와닿았다”며 “따뜻한 위로 같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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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김현진, 동갑내기 케미 (제공: 코퍼스코리아)


이어 “현실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공유일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대단하게 느껴졌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기도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주기도 한다는 점이 좋았고 저 역시 이 작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공유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체 불가 톱스타 탁무이 역의 김현진은 원작 웹툰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그는 “탁무이로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모습과 원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얼마나 맞출 수 있을지 상상하며 설렘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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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김현진, 동갑내기 케미 (제공: 코퍼스코리아)


두 배우는 각각 자신이 연기한 공유일과 탁무이의 매력 포인트는 물론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도 전했다. 

공유일의 매력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밝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꼽았다. 박수영은 “단순히 긍정적인 성격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힘든 현실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살아내는 단단함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다”며 “털털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자연스럽게 표현하되 문득 드러나는 여린 마음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탁무이의 매력으로 일할 때와 평상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달라지는 모습을 꼽았다. 특히 공유일을 향한 직진 플러팅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현장에서 감독, 배우들과 소통하며 장면을 완성해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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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김현진, 동갑내기 케미 (제공: 코퍼스코리아)


무엇보다 박수영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박수영 배우와 동갑이기도 해서 현장에서 너무 편안하게 연기를 했다. 캐릭터의 관계성이나 감정을 표현할 때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박수영 역시 “김현진 배우와는 첫 촬영부터 신기할 정도로 호흡이 잘 맞았다”며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서로 장면에 대한 생각이나 아이디어도 편하게 나눌 수 있었고 김현진 배우가 워낙 배려심이 깊어서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를 했다”고 말해 두 배우의 시너지로 완성될 ‘유일무이 로맨스’가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9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은 Viu, 일본은 ABEMA를 통해 선행 독점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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