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 도훈이 ‘놀면 뭐하니?’에 깜짝 출연해 맑은 보컬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올라운더’ 면모를 뽐냈다.
이날 도훈은 가수 존박, 로이킴과 함께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열창했다. 특유의 맑고 담백한 음색으로 곡에 싱그러운 분위기를 더한 그는 선배 가수들과 자연스럽게 화음을 주고받으며 조화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리듬에 맞춰 가볍게 몸을 움직이고 손가락으로 허공을 찌르는 동작으로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출연진들은 도훈의 청량한 보컬은 물론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에도 감탄하며 ‘올라운더’로서의 매력을 높이 평가했다. 도훈은 “이번 무대를 위해 1990년대 노래를 많이 듣고 공부했다”라고 밝히며 무대를 준비한 열정도 전했다.
한편 도훈이 속한 TWS는 지난 2일 싱글 2집 ‘TO US’를 발표하고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TO US’는 발매 첫날 한터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11월 3일 자)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역시 멜론과 벅스 등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공개 첫날 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일본 라인뮤직 ‘송 톱 100’ 일간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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