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솔로지옥5' 공개일, 여자 육상 김민지 등 출연진

이다겸 기자
2026-01-20 03:00:02
기사 이미지
'솔로지옥5' 공개일

넷플릭스의 간판 데이팅 리얼리티 '솔로지옥' 시즌5가 오늘(20일) 오후 5시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솔로지옥5'의 공개일인 오늘, "선 넘는 플러팅 전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 최다 인원인 14명 이상의 출연자들이 출연해 치열한 사랑 쟁탈전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일찌감치 출연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여성 출연진들의 화려한 면면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기사 이미지
'솔로지옥5' 공개일

'솔로지옥5' 포스터는 2026년 1월 6일에 공개되었다. 이날 포스터와 함께 메인 예고편도 동시에 공개되어 7명의 출연진 비주얼과 "선 넘는 플러팅 전쟁"이라는 문구가 큰 화제를 모았다. 촬영지 지옥도는 이전 시즌과 같은 인천 옹진군 자월면에 위치한 무인도인 사승봉도로 알려졌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참가자는 단연 '육상계의 카리나'로 불리는 김민지다. 현역 육상 선수인 그녀는 탄탄한 건강미와 배우 못지않은 화려한 비주얼로 공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스포츠로 다져진 승부욕과 건강한 매력이 '지옥도'에서 어떤 로맨스 서사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 이미지
'솔로지옥5' 박희선·김고은·최미나수 등 여자 출연진

'미스코리아' 출신 참가자들의 자존심 대결도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다. 2021년 미스코리아 '선'이자, 2022년 세계 4대 미인대회인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최미나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녀가 보여줄 '여왕의 플러팅'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2022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이자 청순한 마스크의 소유자 김고은, 그리고 2024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된 신예 박희선까지 가세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비주얼 전쟁을 예고했다.

남성 출연진 또한 만만치 않다. 배구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스타 플레이어 임성진과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 각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매력적인 솔로들이 '메기' 혹은 핵심 플레이어로 활약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솔로지옥5' 김고은·박희선·최미나수 등 여자 출연진

제작진은 이번 시즌의 차별점으로 '멀티 주인공 서사'를 꼽았다. 김정현 PD는 "특정 인물에게만 서사가 쏠리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주인공이 되는 시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무인도 '지옥도'의 고립감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감정 트리거 장치를 도입해 출연자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감정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누가 '지옥도'를 탈출해 '천국도'의 낭만을 즐길 최후의 커플이 될지, 역대급 스케일과 비주얼로 무장한 '솔로지옥' 시즌5는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솔로지옥5' 공개 시간과 공개일은 오늘(20일) 오후 5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