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서주가 신곡 발매와 함께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리며 ‘미스트롯3 진’의 남다른 보폭을 보여준다.
정서주의 두 번째 싱글 ‘손 편지 한 장’은 오늘(19일) 오후 6시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8개월 만의 신곡이자, 트로트 대세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뜨거운 조명이 쏠리고 있다. 정서주의 독보적인 보이스와 서정적인 가사로 압도적인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곡 발매와 더불어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소식도 알렸다. 정서주는 오는 7월 12일 오후 2시, 6시 서울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팬미팅 ‘Happy Seo-Joo Day‘를 개최한다. 팬들과 가깝게 마주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토크,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0일 오후 4시 티켓 오픈된다.
‘미스트롯3’ 최연소 진, 대규모 전국투어와 미국 공연 그리고 싱글 프로젝트의 첫번째 ‘기다리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제 단독 팬미팅과 더불어 두번째 비상을 보여줄 정서주의 신곡 ‘손 편지 한 장’은 19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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