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축구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 가문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이 가족들과의 절언을 선언, 아버지인 데이비드 베컴이 수습에 나섰다.
이에 아버지인 데이비드 베컴은 장남이 부모와 절연을 선언하자 “애들은 실수한다”며 수습에 나섰다.
브루클린은 절연 선언과 함께 ‘베컴 패밀리’ 실체, 아내인 니콜라 펠츠와 어머니인 빅토리아 베컴 사이의 고부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우리 가족은 홍보, 광고 계약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베컴이라는 브랜드가 우선”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브루클린은 “우리 어머니는 결혼식 직전 (며느리) 니콜라에게 만들어주기로 했던 웨딩드레스를 취소했다”면서 “이 때문에 급하게 새 웨딩드레스를 구해야 했다”고 말하며 또한 자신은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부와 첫 번째 춤을 추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이를 가로채 자신과 춤을 췄고, 이 과정에서 하객들에게 “부적절하게” 보일만한 장면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 부부는 브루클린 베컴의 폭로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이나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