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사유리가 송가인의 ‘엄마아리랑’을 선곡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가운데, 송가인이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유리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2026 설맞이 글로벌 스타 특집에 출연, ‘엄마아리랑’ 무대를 꾸몄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사유리는 ‘엄마아리랑’을 선곡한 이유로 “젠이 자장가로 항상 듣는 노래”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사유리지만, ‘엄마아리랑’ 특유의 흥겨운 전주가 시작되자 신나게 좌우로 리듬을 타며 진심을 다해 무대를 펼쳤다.
특히 영상으로 깜짝 출연한 젠이 ‘엄마아리랑’을 부르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엄마아리랑’은 송가인이 지난 19년에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佳人’(가인)의 타이틀곡 중 하나로, 국악과 트로트를 현대적으로 융합해 송가인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곡으로 지금까지도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1차 라인업에 합류한 가운데, 지난 14일 처음으로 OST가 극 중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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