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컴백 전 신보의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세 번째 EP ‘RUN RUN RUN’ 관련 작업기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권세혁은 “느낌표를 꼭 붙여주셔야 한다. 기존에 발표했던 타이틀곡과는 확연히 색깔이 다른 곡이다”라며 “에너지도, 메시지도 있는 새로운 느낌의 곡이다”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이어 타이틀곡을 각자 한 단어로 ‘드럼’, ‘동작’, ‘아!’, ‘완벽’ 등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드래곤포니는 ‘RUN RUN RUN’의 전곡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을 예고했다. 작업 비하인드에 대한 청취자의 질문에 고강훈은 “그동안 안 써봤던 악기들을 다용하게 활용해 봤다”라고, 편성현은 “수록곡 ‘숨긴 마음’을 만들고 노래를 들으면서 내용에 몰입해 눈물을 뚝뚝 흘린 적이 있다”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오는 3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을 발매한다.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만의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서사를 더욱 공고히 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해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드래곤포니는 “아 마음대로 다 된다!”라는 외침과 함께 리스너들의 ‘러닝 메이트’로서 음악적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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