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김정연, ‘동작구민의 날 기념식’에 화합 전도사로 나서

정혜진 기자
2026-04-01 11:00:32
기사 이미지
김정연, ‘동작구민의 날 기념식’에 화합 전도사로 나서 (제공: 제이스토리)


1일 동작구가 개청 46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동작구민의 날 기념식’에 동작구민이자 독보적인 소통의 달인 가수 김정연이 초청되어 38만 동작구민을 대표하는 400여 명의 구민과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이번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가수 김정연의 시그니처 퍼포먼스다. 김정연은 자신의 히트곡 ‘고향 버스’를 ‘동작 버스’로 전격 개사해 선보일 예정이다. 동작구 구석구석의 지명과 정서를 재치 있게 녹여낸 가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구민들에게 ‘명절날 가족을 만난 듯한’ 뭉클한 감동과 화합의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타공인 ‘소통의 달인’인 김정연은 무대 위에서 단순한 노래 전달을 넘어 관객과 가슴으로 대화하는 독보적인 능력을 갖췄다. 이러한 저력 덕분에 4~5월 봄 축제 시즌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에서 러브콜이 쏟아지는 상황. 눈코 뜰 새 없는 일정 속에서도 김정연은 자신이 거주하는 동작구의 큰 잔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딸이자 누이로, 청장년 세대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동반자로 그녀의 무대는 세대 통합의 상징이 될 전망이다.

김정연과 학부모로, 이웃으로 교류하는 주민들은 “김정연 씨의 활기찬 에너지를 받아 우리 동작구민 모두가 웃음과 행복을 체감하고 힘을 합쳐 '명품 동작'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가겠다”라며 이번 기념식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단순히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다. 하지만 관객의 눈높이에서 울고 웃으며 진심을 전하는 가수는 드물다. ‘고향 버스’를 타고 17년 넘게 전국을 돌며 어르신의 눈물을 닦아주고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 그녀의 ‘소통 엔진’이 이제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출발한다. 아이돌 콘서트장 못지않은 열기로 4월 1일, 동작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행복 비타민’ 김정연의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