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해수와 이희준의 강렬한 케미스트리가 담긴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이희준 역시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아우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두 배우가 함께한 컷에서는 서로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완성하며 남다른 연기 호흡을 짐작게 했다.


이번 화보는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작품 ‘허수아비’에서 호흡을 맞춘 두 배우의 진정성과 몰입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박해수는 해당 작품에 대해 “제 인생에서는 중요한 작품이고, 꽤나 큰 인물이었다. 표현하면서도 정말 힘들었던 반면 재미도 있었다”라고 밝히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희준 역시 작품에 임하는 태도와 두 사람의 연기 철학을 전했다. 그는 “전 국민이 아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사건인 만큼 배우들은 ‘척’하는 연기를 하면 안 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순간도 척하는 순간을 만들지 말자고 했다”며 진정성 있는 연기에 대한 공감대를 강조했다. 또한 박해수와의 호흡에 대해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틈나는 대로 함께 연습했다. 정말 친해서 가능했던 것 같다”고 밝혀 두 배우의 깊은 신뢰를 엿보게 했다.
한편,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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