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신세경, 청순 비주얼 근황…비하인드 컷도 ‘A컷’

서정민 기자
2026-05-18 09: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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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배우 신세경의 2026년 봄·여름(26SS)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며 대중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정형화된 포즈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에 몰입한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담아냈다.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긴 생머리에 골지 텍스처의 하프 슬리브 니트를 착용한 채 서적들 사이에서 노트를 들고 무언가를 기록하거나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지적이고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옆모습과 선명한 이목구비는 자연광과 어우러져 수채화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블랙 민소매 드레스 컷에서는 성숙하고 밀도 높은 감수성이 느껴지며, 화이트 셔츠를 입은 마지막 컷은 특유의 맑고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깊은 잔상을 남긴다.

신세경은 지난 겨울 컬렉션에서 2040 세대를 사로잡는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26SS 시즌까지 재계약을 성사시키며 두 번째 호흡을 이어갔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영화 '휴민트'에서 '채선화' 역으로 열연을 펼쳐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휴민트'는 넷플릭스 공개 이후 현재까지 TOP 10에 차트인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더프레젠트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