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정은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에서 파격 코미디 연기로 존재감을 폭발시켰다. 첫 라이브 코미디 도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과 ‘인간 복사기’급 캐릭터 소화력으로 토요일 밤을 접수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에서 이정은은 시작부터 폭발적인 환호 속에 등장해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이어 80년대 감성 캐릭터 ‘돌돌돌돌싱’,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패러디, ‘07년생 감튀녀’까지 폭넓은 변신을 이어갔다. 특히 “야르”, “감다뒤” 등 젠지어를 어설프게 구사하는 연기로 김원훈과 역대급 티키타카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화제는 ‘MUSMA 편집샵’ 코너였다. ‘SNL 코리아’는 성수동 힙스터 문화와 팝업스토어, 유튜브 촬영 감성을 현실감 있게 풍자하며 공감대를 끌어냈다. 앞서 화제를 모은 ‘스마일 클리닉’에 이어 디테일한 고증으로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정은은 방송 후 “모르는 말이 많아 공부를 많이 했다”며 “응원 덕분에 용기 내서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엽 역시 “크루들을 다 삼켰다. 기대 이상이었다”고 극찬했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은 공개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실시간 화제성을 장악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3일 공개되는 9화에는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호스트로 출격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