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BIBI)가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다.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고 첫 월드투어를 성공시킨 비비가 이제 글로벌 무대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이다. 올여름 기대작이자 서머 싱글 ‘BUMPA’의 공식 발매와 함께 시작된다.
비비는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두 차례나 오르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 사이 ‘밤양갱’은 국내 차트를 휩쓰는 메가히트와 함께 주요 시상식에서 1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해 발표한 정규 2집 앨범 ‘EVE: ROMANCE’는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아시아·오세아니아·북미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로 이어졌다.
패션과 영화계에서도 강한 영향력을 보여주며 Burberry, BVLGARI, Valentino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의 협업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또 코카콜라와 삼성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활약했다. 영화, OTT 시리즈 등에서 호평받은 연기를 선보이며 엔터계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필굿뮤직 타이거JK 대표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를 만들어가면서도, 개성과 창작 정체성을 지켜가려는 워너뮤직의 비전에 깊이 공감했다”며 “비비가 전 세계적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아티스트 면모는 물론 비비라는 사람 자체까지 진정으로 이해하는 팀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Oscar Scivier 워너뮤직 APAC A&R 총괄은 “비비의 거침없는 재능과 창의적 다양성은 매우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만든다. 진정 특별한 존재이며, 새로운 시대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또 전설적인 타이거JK와 훌륭한 필굿뮤직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지은 Warner Music Korea 사장은 “비비가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글로벌 인프라와 창의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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