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우진이 파라뮤직(Para Music)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파라뮤직은 K팝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임원진이 설립한 음반·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소속돼 있다. 여기에 박우진까지 합류하면서 아티스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박우진의 두터운 의리가 반영된 선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스태프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파라뮤직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우진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Wanna One) 멤버로 이름을 알렸고, 2019년에는 에이비식스로 데뷔해 메인 댄서와 메인 래퍼로 활약했다.
작사, 작곡은 물론 안무 제작 능력까지 갖춘 그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해 싱글 1집 '쿨 앤 핫(Cool & Hot)'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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