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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베네수엘라 지진 구호에 3억 기부

서정민 기자
2026-06-27 06: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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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3억 원을 기부하며 긴급 구호 지원에 나섰다. 후원금은 피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 구호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아동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활용된다. 식량과 생필품 제공을 비롯해 식수·위생 지원, 아동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JYP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모두가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JYP는 그동안 국내외 재난 발생 시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원을 비롯해 강원·경북 산불 피해,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미얀마 강진, 홍콩 화재 피해 복구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 성금을 전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EDM(Every Dream Matters)’을 통해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도 지속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JYP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00억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국내외 10개 지역 4372명의 아동 치료비를 지원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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