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은아가 편한 차림으로 명품관을 찾았다가 진땀을 흘렸다.
영상에서 큰누나는 한껏 차려입은 채 “효진이랑 철용이 나와. 철용이 차 키 챙겨”라고 말했고, 미르는 “이랬는데 별거 아니면 누나. 진짜 뭐지? 심지어 운전은 내가 하는데 목적지가 어딘지도 몰라”라며 당황했다.
고은아는 “외출 준비가 안됐는데”라며 평소 집에서 입는 빨간 반바지와 초록색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미르 역시 편안한 복장이었고, 그는 “누나랑 나랑 지금 문제가 많은데? 별거 아니기만 해봐. 누나 그럼 오랜만에 고은아한테 맞을 준비 해라. 어릴 때 이후로 때린 적 없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큰누나는 “얘들아. 나한테 항시 감사해라. 누나는 항상 비상한 여자니까”라고 말했고, 고은아는 “돈 주려고 그러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명품 브랜드 매장에 들어가려고 했다. 이에 고은아는 “우리 못 들어간다”고, 미르도 “나랑 고은아는 못 들어간다”라고 했다. 하지만 큰누나는 따라 명품관에 들어가 가만히 앉아 있었다. 집에 돌아온 후 고은아는 “나 이러고 명품관 갔다 왔다”며 괴로워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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