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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폭로 파장 속 ‘호프’ 무대인사 강행

이반지 기자
2026-07-29 15: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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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폭로 파장 속 ‘호프’ 무대인사 강행 (사진: sns)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배우 황정민이 예정대로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황정민은 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영화 ‘호프’ 개봉 3주 차 무대인사에 나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날 오전 온라인을 중심으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면서 일정 변동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지만, 별다른 변경 없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황정민과 주고받은 대화와 통화 내역이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을 공개하며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법원은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고, 스토킹 혐의도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서는 추가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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