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지민의 따뜻한 팬 사랑이 또 한 번 선행으로 확산됐다. 공연장에서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 팬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사연이 알려지면서 팬덤 아미가 직접 기부에 나섰다.
지민과 올리비아의 만남을 담은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팬들의 관심도 커졌다. 영상을 본 아미들은 어린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자는 뜻을 모았고, 관련 재단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기부를 시작했다.
기부 규모는 빠르게 커졌다. 26일 오후 기준 모금액은 약 9만6000달러를 넘어섰으며, 우리 돈으로 약 1억3200만원에 해당한다. 한 어린 팬을 향한 지민의 따뜻한 행동이 팬덤의 나눔으로 연결되며 또 다른 선행을 만들어낸 셈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8일과 29일에는 미국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