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성범이 ‘유서’라고 적힌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팬들을 놀라게 한 편지의 정체는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의 촬영 소품이었다.
사진 속 편지 상단에는 ‘유서’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께"로 시작하는 편지에는 부모를 향한 마음과 군 생활 중 느낀 감정이 담겼다.
해당 편지는 장성범이 출연 중인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촬영을 위해 직접 쓴 소품이다.
장성범은 "모두들 드라마는 잘 보고 계실까요? 드라마를 시청하다 문득 기억이 나 휴대폰 갤러리를 뒤져보다 '신병4' 촬영 중 소품으로 썼던 편지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의 상황만 주어지고 배우들이 각자 있는 그대로 편지를 썼던 기억이 난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신병4' 같이 끝까지 봐주실 거죠? 충성! 사랑합니다"라며 시청을 당부했다.
한편 장성범은 2022년부터 '신병' 시리즈에서 김동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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